정의
‘문제 정의의 공유’는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인가?”에 대해 명확하고 통일된 합의를 이룬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알렉산더 카프가 “서로가 바라보는 핵심 문제가 일치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이 공유된 정의가 없으면, 조직의 힘은 분산됩니다. 예를 들어 CEO는 ‘시장 점유율’을, 엔지니어는 ‘기술 부채’를 각자 다른 핵심 문제로 보게 되어 엉뚱한 곳에 노력이 투입됩니다.
이것은 모두가 같은 문제를 보는 시스템을 통해 ‘공유된 현실(Shared Reality)‘이 구축될 때 비로소 가능해지는, 전략적 문제 해결의 가장 첫 번째 단추입니다.
Tags: 전략 문제해결 조직문화 합의 SharedReality 기술공화국선언 팔란티어
연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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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같은 문제를 보는 시스템 (공유된 정의를 위한 기술적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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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원인을 향한 집요함 (정의된 문제의 ‘원인’을 추적하는 다음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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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을 넘어 진정한 가치로 (공유된 문제는 ‘진정한 가치’를 향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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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로부터의 도피 (이것이 부재할 때 나타나는 현상)